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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2

22세 청년의 유쾌한 투병기, 기부 문화를 바꾸다: 희귀암에도 유머를 잃지 않은 나카야마 카나루

죽음을 앞두고 남긴 한 마디, '끄악~나 죽는다'일본에서는 매년 연말 온라인 플랫폼 운영회사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한 '인터넷 유행어 100선'을 발표합니다. 올해는 '끄악~나 죽는다(グエ-死んだンゴ)'라는 말이 순위에 올랐는데요. 이 대사는 희귀암 투병 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은 22세 청년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X(옛 트위터)에 남긴 말입니다. 본인의 죽음을 예견하고도 이렇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남길 수 있을까요? 심지어 이 대사가 젊은 세대의 기부행렬을 이끌었다는데요. 오늘은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고(故) 나카야마 카나루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평범한 청년에서 희귀암 투병, 그리고 유머나카야마씨는 2003년생으로, 학창 시절 기타와 테니스에 몰두했던 평범한 청년이었습..

이슈 2026.01.03

팔 통증, 단순 근육통 아니었네… 6cm 혹 키운 50대 여성, 희귀암 진단

50대 여성, 팔 통증을 근육통으로 오인50대 여성이 팔의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하다가, 며칠 만에 6cm까지 커진 혹으로 인해 희귀 암 진단을 받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로라 아이솜(58세)은 팔에 나타난 작은 덩어리와 왼손의 기능 저하를 나이 탓으로 돌리며 가볍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혹이 빠르게 커지면서 정형외과 전문의의 검사를 받게 되었고, 결국 지방육종이라는 희귀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방육종, 드물지만 위험한 암지방육종은 지방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체 암의 1% 미만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드문 암입니다. 이 암은 신경과 근육 사이로 깊숙이 파고들어, 발견 시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로라의 경우, 방사선 치료를 ..

이슈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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