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빅리그 복귀전서 뜻밖의 부상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코디 폰세가 빅리그 복귀전에서 수비 도중 안타까운 부상 악재를 맞았습니다. 31일(한국시간)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폰세는 2⅓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3회초 투구 과정에서 몸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며 넘어진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결국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카트를 타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재기 노력 빛바랜 복귀전, 팬들의 안타까움미국 언론 MLB닷컴은 이번 상황에 대해 "어떤 선수에게도 힘든 순간이지만, 특히 폰세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폰세는 일본과 한국 리그에서 4시즌 동안 재기에 성공하며 빅리그 복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