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 버치 스미스의 반가운 투구한때 '한국 쓰레기 나라'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전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15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한 스미스는 단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습니다. 이는 그의 과거 논란을 딛고 재기를 노리는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짧고 굵었던 악연스미스는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 100만 달러의 연봉으로 합류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시즌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하며 단 2.2이닝만을 소화한 채 KBO 리그를 떠나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