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의 '주전' 철학김경문 감독은 주전과 백업 선수 간의 격차가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주전 선수에게 규정 타석 소화를 기대하며, 플래툰 시스템보다는 주전 선수들을 꾸준히 기용하여 팀의 무게감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는 선수들이 부진이나 성장통을 겪더라도 기다려주겠다는 김 감독의 신념을 보여줍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포수 최재훈을 염려하면서도, 주전 선수들의 규정 타석 소화와 좋은 성적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성장통 겪는 노시환과 오재원김 감독의 믿음 아래,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4번 타자 노시환과 1번 타자 오재원이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10일까지 노시환은 11경기에서 타율 0.167, 3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고졸 신인 오재원은 4일 잠실 두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