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대한민국 해군에 첫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습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황지현 원사가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군 역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사건으로, 여군 간부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은 선구자2006년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황지현 주임원사는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수많은 '최초' 기록을 세우며 진로를 개척해왔습니다. 전탐(전자 탐지) 특기인 그는 주요 전투함에서 근무하며 해상작전 수행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준 리더십황지현 주임원사는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 특집’에 출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