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시외버스 추락 사고 발생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시외버스가 약 6m 높이의 비탈 아래로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는 오후 4시 10분경 부산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버스에서 일어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악천후 속 미끄러운 도로, 사고 원인 가능성사고 당시 대구 지역에는 10㎜ 안팎의 비와 함께 지름 1~1.5㎝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러한 악천후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하고 제동 거리를 늘려 사고 발생 위험을 높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