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열악한 근무 환경 속 희생된 교사경기 부천의 한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교사가 고열에도 불구하고 대체 인력 부족으로 사흘간 출근하다 병세가 악화되어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열악한 근무 환경과 고질적인 인력난이 교사의 건강권을 얼마나 심각하게 위협하는지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례입니다. A 교사는 B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치원의 인력난으로 인해 병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했습니다. 가족에게 '열이 안 떨어져 눈물 난다'고 호소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자신의 건강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었습니다. 교원단체, 제도 개선 촉구: '아파도 교실에서 죽어라'는 현실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