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간부 기피 현상, 공기업의 미래를 흔들다한국전력 등 발전공기업에서 초급간부(통상 3·4급)로의 승진 기피 현상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초급간부는 직원보다 순환근무 주기가 짧아 거주지 이동 부담이 있는 데다가 금전적인 보상도 미흡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기업 전체의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사원 조사 결과: '승진 기피' 현실화19일 감사원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와 한전 등 3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인력 운용 관리체계(제도) 실태(문제점)와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발전사 내 비간부 직원의 승진 의사가 30%에 그치는 등 초급간부 승진 기피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