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깨진 유리창에 테이프? 불안감 증폭8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해 마산으로 향하는 KTX 215편에서 발생한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열차의 바깥 유리창이 깨진 채 테이프와 찢어진 천으로 임시 조치된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철도 전문가는 이 상황을 보며 ‘이거 안전하긴 한 건가요? 외국 관광객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사고 경위: 자갈 비산, 임시 조치, 그리고 누더기해당 열차는 포항에서 출발해 서울로 오던 중 자갈이 튀면서 유리창이 파손되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임시로 테이프와 천을 사용하여 비상 조치를 취했지만, 고속으로 운행하는 과정에서 찢어져 서울역에 도착했을 때는 더욱 엉성한 모습이었습니다. 찢어진 부분을 다시 땜질한 후,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