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 LAFC, 유럽 강등권 팀으로부터 원색적 비난 받아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약 9,500km 떨어진 스위스의 강등권 팀 그라스호퍼로부터 'LAFC 꺼져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슈퍼 리그의 명문 구단이었던 그라스호퍼 팬들은 최근 부진의 원인을 구단 최대 주주인 LAFC 탓으로 돌리며 경기장에서 규탄 걸개를 내걸었습니다. 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구단이 겪고 있는 심각한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라스호퍼, 몰락의 역사와 팬들의 분노한때 스위스 무대를 호령했던 그라스호퍼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하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팬들의 실망감을 키워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