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의 중심: 임종성 전 의원과 통일교 TM 보고서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TM(True Mother·참어머니란 뜻으로 한학자 총재를 지칭) 특별보고 문건에 대해 “충성 경쟁으로 과포장된 보고서”라고 주장하면서, 정치권에 새로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펼친 정당한 정치·외교 활동이 통일교의 이권 사업을 돕는 한 축으로 과장됐다는 취지입니다. 보고서의 내용과 임 전 의원의 반박임 전 의원은 24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키르기스스탄 수자원 사업은 엄연히 한국수자원공사의 치적사업인데 통일교의 이권 사업으로 포장됐다”며 “한 총재를 향한 충성 경쟁 속에 내용을 과장하거나 포장해 보고서가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통일교와 상관없이 외교의 일환으로 활동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