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그날의 기억, 다시 한번수많은 국민들이 1년 전, 스스로 주권을 수호했던 기억을 되새기며 국회 앞에 모였습니다. 영하권의 강추위 속에서도, 그날의 아픔과 다짐을 잊지 않기 위해 시민들은 다시 한번 국회로 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집회를 넘어,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의 표현이었습니다. 1년 전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 다음 날 새벽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의 역사를 기억하며,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시민들은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며, 굳건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강추위 속, 멈추지 않는 외침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은 목도리와 마스크로 무장하고, '내란 청산'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국회 앞으로 행진했습니다.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