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국인 범죄자 송환의 물꼬를 트다정부가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자들을 전세기에 태워 이르면 오는 23일 국내로 대거 송환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째 '전세기 송환'이다. 캄보디아와의 공조가 강화되면서 초국가 범죄에 대한 수사와 사법 처리 절차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환, 23일 오전 인천공항 도착 예상20일 국회와 외교당국에 따르면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태스크포스(TF)는 이번 주 전세기를 투입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자들을 국내로 송환할 예정이다. 범죄자들을 태운 전세기는 23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그리고 그 의미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대한항공 전세기를 투입해 캄보디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