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결심 공판의 긴장감윤석열 전 대통령 등 8명의 피고인에 대한 내란 혐의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마무리되지 못한 재판이 오늘 다시 진행되었으며,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에서 심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오전 11시 50분경 잠시 휴정 후, 오후 1시 40분에 재개된 재판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피고인들은 모두 자리에 참석했으며, 특검 측 역시 철저한 준비를 갖춘 모습입니다. 재판의 주요 쟁점: 치열한 공방의 현장이번 재판의 주요 쟁점은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 조사, 특검의 구형, 그리고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0개 이상의 목차로 구성된 발표 자료를 준비하여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재판 지연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특검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