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조작 정보와의 전쟁,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다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온라인상 허위 정보 유통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7명 중 찬성 170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가짜 뉴스, 딥페이크 등 허위 정보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며, 찬반 논쟁이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 무엇이 달라지나?개정안은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 정보를 명확히 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의 유통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징벌적 손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