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다주택자 셈법 복잡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우면서 오는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가 예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이를 재차 확인하며, 시장에 매물을 내놓도록 유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1년마다 연장되던 유예 조치가 4년 만에 종료되는 것으로, 다주택자들의 부동산 보유 및 매도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규제지역으로 묶인 서울 등지에서는 2주택자 20%p,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30%p의 추가 양도세가 부과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매물 출회 난관, 전세난 심화 우려하지만 세금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들의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