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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2

텅 빈 거리, 얼어붙은 연말: 자영업자들의 절규, 'IMF, 코로나보다 힘들다'

연말 특수, 어디로?연말이면 붐비던 거리가 썰렁하다 못해 텅 비었습니다. 을지로, 영등포 등 번화가에서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며 절규하고 있습니다. 25년 넘게 횟집을 운영해온 김 모씨는 '저녁 회식 예약은 거의 전멸 수준'이라고 말하며, 직원 인건비와 가게 유지비를 걱정했습니다. 10년째 고깃집에서 일하는 이 모씨는 매출이 작년보다 50% 이상 줄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연말 특수는 옛말이 된 지 오래고, 몇몇 유명 가게를 제외하면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리의 침묵: 영등포 먹자골목의 현실영등포구 먹자골목의 풍경 역시 암울했습니다. 최근 입소문 난 맛집을 제외하고는 손님이 드문드문했고, 큰 매장에도 한두 테이블만 손님이 자리한 곳이 많았습니다. 곱창집을 운영하는 임 모씨는..

이슈 2025.12.11

배달의 민족, 외식업주들의 '내일'을 묻다: 배민파트너페스타 심층 분석

창업의 꿈을 향한 열정과 현실적인 조언직장 생활을 벗어나 자신만의 가게를 열고 싶어 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배달의 민족(배민)이 '배민파트너페스타'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외식업계의 성장 전략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자리였습니다. 배민파트너페스타: 외식업계의 미래를 엿보다2020년 '배민외식업컨퍼런스'로 시작해 올해 '배민파트너페스타'로 이름을 바꾼 이 행사는 외식업 전체의 성장을 돕는 협력의 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배민은 단순히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우리 가게의 내일을 찾는 항해'라는 주제 아래, 외식업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

이슈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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