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아이, 10개월 만의 기적적인 재회지난해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에 나타나지 않아 실종으로 처리되었던 A군. 경남경찰청의 끈질긴 수사와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력 끝에, A군은 베트남에서 안전하게 발견되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일신상의 이유로 급히 귀국했지만, 경찰과 영사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아이는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업해 도내 미취학아동 A군을 베트남 현지에서 찾아 무사함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사의 시작: 학교의 신고와 경찰의 발 빠른 대처A군이 다니기로 했던 초등학교는 아이가 등교하지 않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장기간 아이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경찰은 아이가 어머니의 모국인 베트남에 있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