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복역 후 출소, 집과 아내가 사라지다사기 혐의로 복역 후 출소한 남성이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가 자신의 아파트를 처분해 8억원을 챙기고 잠적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우연한 만남, 그리고 시작된 동거A씨는 "아내와 사별하고 고등학생이 된 아들과 함께 큰 부족함 없이 살아오다 우연히 친구를 따라간 자리에서 지금의 재혼한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운을 뗐다. 5억 원 아파트에서 시작된 새 가정, 그리고 3년의 실형이후 이들은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채, 당시 A씨가 가지고 있던 5억원짜리 아파트에서 새 가정을 꾸렸다고 한다. 출소 후 마주한 현실: 사라진 아내와 집그러나 출소 후 찾아간 집에는 아내도, 아이들도 없었다고 한다. 8억 원 횡령, 그리고 동거 주장그는 "제가 교도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