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집어삼킨 당무감사위의 등장국민의힘 내 30여 개의 위원회 중, 최근 당 안팎의 주요 이슈들을 블랙홀처럼 흡수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바로 당무감사위원회입니다. 친한(친한동훈)계뿐 아니라 당내 여러 의원들마저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이호선 위원장이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9월 말 임명된 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조사와 한동훈 전 대표 일가 관련 당원게시판 사건 조사에 착수하며, 당내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김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를 권고하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돌발 행보에 당 지도부의 당혹감이호선 위원장의 돌발 행보는 당 지도부에게 당혹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언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