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사직순직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에 임용되어 논란이 일었던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기소된 직후 사직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에 따르면, 김 전 사령관은 순직해병특검이 모해위증·직권남용 등 혐의로 자신을 기소한 뒤에야 단국대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단국대는 그로부터 사흘 뒤 의원면직 처리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의 석좌교수 추천 배경해병대사령부는 단국대와의 교류 협정에 따라 전역한 사령관들을 '해병대군사학과' 교수로 추천해 왔습니다. 2024년 말, 단국대의 요청에 따라 해병대사령부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피의자 신분이었던 김 전 사령관을 추천했습니다. 지난해 1월 열린 취업 추천 심의위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