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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2

사직서 제출, '피의자 석좌교수' 김계환, 순직 해병 특검 기소 후 단국대 떠나다

논란의 중심,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사직순직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에 임용되어 논란이 일었던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기소된 직후 사직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에 따르면, 김 전 사령관은 순직해병특검이 모해위증·직권남용 등 혐의로 자신을 기소한 뒤에야 단국대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단국대는 그로부터 사흘 뒤 의원면직 처리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의 석좌교수 추천 배경해병대사령부는 단국대와의 교류 협정에 따라 전역한 사령관들을 '해병대군사학과' 교수로 추천해 왔습니다. 2024년 말, 단국대의 요청에 따라 해병대사령부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피의자 신분이었던 김 전 사령관을 추천했습니다. 지난해 1월 열린 취업 추천 심의위원회에..

이슈 2026.01.16

수능 출제 카르텔,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교육 시장의 그림자

교육 시장을 뒤흔든 파문: 일타강사 기소검찰이 '일타강사' 현우진 씨와 조정식 씨를 포함,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46명을 수능 관련 문항 부정 거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는 교육 시장에 만연한 '사교육 카르텔'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학생들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이번 기소는 단순히 몇몇 개인의 일탈을 넘어, 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문제점을 시사합니다. 혐의 내용: 문항 거래와 청탁금지법 위반현우진 씨는 현직 교사 3명에게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정식 씨 역시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8000만 원을 주고 문항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이슈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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