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인쿠시의 놀라운 변신불과 보름 전만 해도 수비 불안으로 웜업존을 들락거렸던 '미운 오리 새끼'. 0-3 완패 속 빛난 활약: 인쿠시, 팀을 홀로 지탱하다정관장은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무기력하게 완패했다. 압도적인 기록: 16득점, 48% 공격 성공률인쿠시는 이날 양 팀 통틀어도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주포들의 부진 속, 홀로 분투하는 인쿠시팀 공격의 60% 이상을 책임져야 할 두 날개가 20%대 성공률로 추락할 때, 갓 데뷔한 20살 신인 인쿠시만이 50%에 육박하는 성공률로 고군분투한 것이다. 수비에서도 빛나는 인쿠시의 성장이날 박혜민이 리시브 효율 5/34(약 14%)로 상대의 목적타에 속수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