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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한국 U-23, 베트남에 첫 패배…이민성 감독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caca 2026. 1. 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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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첫 패배, 충격적인 결과

한국 남자 축구 U-23 대표팀이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패배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3~4위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2-2로 팽팽하게 맞선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6-7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이전까지 베트남과의 연령별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왔기에 이번 패배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비록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남는다 해도, 베트남과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배한 것은 한국 축구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이는 이민성 감독 부임 이후 7번째 패배로,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 내용: 엎치락뒤치락, 아쉬운 순간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전반 30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가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하지만 후반 24분, 김태원 선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추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후반 26분, 아쉽게도 프리킥 상황에서 다시 한번 실점하며 1-2로 뒤지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상대 에이스 응우옌 딘 박 선수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확보했지만, 한국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후반 종료 직전인 후반 52분, 신민하 선수의 극적인 재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전까지 이끌었습니다. 연장전에서는 한 명 적은 상대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아쉽게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승부차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슈팅 수 32-5라는 압도적인 수치가 무색하게, 한국은 7번 키커 배현서 선수의 슛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결국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의 골키퍼 코치가 2002 한일 월드컵 주역인 한국인 이운재 코치라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민성 감독의 진단: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다"

경기 직후 이민성 감독은 아쉬운 결과에 대해 “너무 아쉬웠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어야 했는데, 상대 수적 열세에서 내려서 있는 팀을 상대할 때 기술적으로 보완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고 경기를 복기하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이번 패배를 팀의 발전 과정으로 설명했습니다. “계속 발전해 나가야 하는 팀이다. 아직은 완성 단계 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긍정적인 부분도 짚었습니다. “레바논전이나 호주전에 득점할 때의 모습들은 좋았던 게 많았던 것 같다”며 팀의 잠재력을 믿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하프 스페이스나 파이널 서드에서의 움직임이 좀 나아지면 잘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수비 집중력과 공격의 세밀함, 과제 남겨

이번 베트남전 패배를 통해 한국 U-23 대표팀은 몇 가지 분명한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특히, 쉽게 실점하는 장면들은 수비 집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실점 상황에서 더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적 우위를 점했을 때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 즉 공격의 세밀함 부족도 드러났습니다. 상대가 내려앉은 상황에서 효과적인 공격 루트를 찾고,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 향상이 시급합니다. 이민성 감독이 언급한 하프 스페이스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움직임 개선은 이러한 공격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이러한 약점들을 얼마나 보완하느냐에 따라 아시안게임에서의 성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향한 여정, 험난하지만 희망은 있다

비록 베트남전 패배로 인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이민성 감독과 선수단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패배는 오히려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축구의 저력을 믿고, 선수들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충분히 금메달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험난한 여정이 되겠지만, 한국 U-23 대표팀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핵심 요약: 충격의 베트남전 패배, 그리고 앞으로

한국 U-23 대표팀이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사상 첫 패배를 기록하며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팀이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라고 진단하며, 이번 패배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과정으로 설명했습니다. 경기 중 수비 집중력 부족과 공격의 세밀함 부족이라는 과제가 드러났으며, 앞으로 이러한 약점 보완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충격적인 결과지만, 팀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국 U-23 대표팀이 베트남에게 패배한 것이 이번이 처음인가요?

A.네, 맞습니다. 이전까지 한국 U-23 대표팀은 베트남과의 연령별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로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으나, 이번 경기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패배했습니다.

 

Q.승부차기 패배도 공식 기록에 포함되나요?

A.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승부차기까지 간 경기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남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이나 결과적인 충격은 패배와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Q.이민성 감독은 앞으로의 계획을 어떻게 설명했나요?

A.이민성 감독은 팀이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며, 이번 패배가 오는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 지역에서의 세밀한 움직임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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