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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황금폰' 실체 드러나…이만희 총회장 지시 경로, 정교유착 의혹 규명의 열쇠

caca 2026. 1. 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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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황금폰' 존재 확인

이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규명할 결정적인 증거, 소위 '스모킹건'의 존재가 드러났습니다신천지 전 고위 간부들이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조사 과정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수행비서 A씨가 가지고 있는 이른바 '황금폰'의 존재를 진술한 것입니다이 휴대전화를 확보한다면, 신천지의 조직적인 당원 가입과 정치권 접촉을 통한 '정교유착' 시도의 실질적인 전말을 밝혀낼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는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실제 지시와 실행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만희 총회장, 수행비서 '황금폰' 통해 모든 지시 전달

합수본은 지난 19일, 지파장 출신 최모씨에 대한 조사에서 '이만희 교주의 수행비서인 A씨의 휴대전화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A씨는 이만희 총회장의 최측근이자 수행비서로서, 총회장과 직접 소통하는 극소수의 인물 중 한 명입니다놀랍게도 이만희 총회장의 개인 연락처는 신천지 고위 간부들조차 알지 못했으며, 오직 A씨를 비롯한 소수의 인원만이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이 총회장은 자신의 모든 지시사항을 대부분 A씨를 통해 신천지 내부에 전달했으며,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발신번호 제한 상태로 직접 신천지 간부들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이는 A씨의 휴대전화가 이만희 총회장의 모든 결정과 지시가 담긴 '황금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음을 시사합니다.

 

 

 

 

수사 앞둔 증거 인멸 시도 정황 포착

이러한 '황금폰'의 존재가 드러남에 따라, 합수본이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한다면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당원 가입이나 정치인 접촉을 지시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신천지가 수사에 앞서 이미 증거를 인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실제로 A씨는 합수본 출범을 불과 5일 앞둔 지난 1일, 텔레그램 계정을 탈퇴했다가 새로 가입하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이는 수사가 본격화되기 전에 당원 가입 등 정교유착 시도와 관련된 증거를 사전에 인멸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어, 합수본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됩니다.

 

 

 

 

과거에도 드러난 신천지의 조직적인 증거 인멸 행태

신천지는 과거에도 조직적인 증거 인멸 시도를 한 전례가 있습니다.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도 신천지 탈퇴자 B씨의 증언에 따르면,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텔레그램에서 절대 돌아다니면 안 된다며 메시지를 모두 삭제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신천지가 정치권과의 연루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증거를 없애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합수본 수사가 본격화된 최근에도 이러한 증거 인멸 시도가 또다시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도들 증언, 텔레그램 대화 내용 삭제 정황 잇따라

신천지 탈퇴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C씨는 상담을 요청한 탈퇴자들이 '특정 키워드 앞뒤의 대화 내용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 밝혔습니다또한 D씨는 '지금 신천지 내에서 구역장 이상 간부들이 당원 가입 지시 관련 텔레그램을 삭제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러한 증언들은 신천지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합수본은 이러한 증언들을 바탕으로 신천지의 증거 인멸 시도에 대한 강제 수사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20대 대선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제 정황 포착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탈퇴 간부들을 연달아 소환하는 과정에서, '2021년 말부터 20대 대선 이후까지 신천지가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사실상 강제했고, 전국적으로 5만 명 이상이 당원 가입을 했다'는 진술 등을 확보한 상태입니다이러한 진술은 신천지가 특정 정당과의 유착을 시도하며 조직적인 당원 가입을 지시하고 실행했음을 강력히 시사합니다합수본은 이 정보를 토대로 정교유착 의혹 규명과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 경로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강제 수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이는 한국 사회의 건강성을 위협하는 종교계의 정치 개입 문제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결론: '황금폰' 확보가 정교유착 의혹 규명의 핵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수행비서 A씨가 소지한 '황금폰'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규명할 결정적인 증거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이 휴대전화를 통해 이 총회장의 구체적인 지시 경로와 정치권과의 접촉 시도가 명확히 밝혀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신천지의 조직적인 증거 인멸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합수본의 신속하고 철저한 압수수색 및 증거 확보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과거의 사례를 볼 때,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지키는 길입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수행비서 A씨의 '황금폰'은 정확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A.A씨의 휴대전화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신천지 내부 지시사항, 당원 가입 및 정치인 접촉 관련 지시 내용 등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총회장의 직접적인 의사 결정 과정과 실행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증거로 여겨집니다.

 

Q.신천지가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무엇인가요?

A.수행비서 A씨가 합수본 출범 직전에 텔레그램 계정을 탈퇴 후 재가입한 정황, 탈퇴자들의 '특정 키워드 앞뒤 대화가 사라졌다'는 증언, 간부들이 텔레그램 대화를 삭제하고 있다는 증언 등이 신빙성 있는 증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Q.20대 대선 당시 신천지의 당원 가입 강제는 어느 정도였나요?

A.합수본은 '2021년 말부터 20대 대선 이후까지 신천지가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사실상 강제했고, 전국적으로 5만 명 이상이 당원 가입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신천지의 조직적인 정치 개입 시도를 보여주는 정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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