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탬퍼링 의혹 전면 부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제기된 '뉴진스 탬퍼링'(전속계약 위반 유도)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관련 녹취 및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민 전 대표 측은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려 했다'는 프레임과 달리, 오히려 하이브 및 어도어와의 합의를 통해 복귀를 모색하던 흐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다보링크 주가 조작 공모 세력이 민 전 대표를 이용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9월 협상 시도 경위와 '탈어도어' 논의 부재
김 변호사는 2024년 9월 당시 상황을 핵심 경위로 제시했습니다. 뉴진스 멤버 가족으로 지칭된 인물이 민 전 대표에게 접근하여 하이브 측과의 타협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제안했으며,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정상화 합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떠나는 것이 아닌, 복귀와 정상화를 전제로 움직였음을 시사합니다. 당시 '탈어도어'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가 조작 세력 개입 의혹과 행사 압박 정황
김 변호사는 '큰아버지'라 불린 인물이 박정규라는 인물을 거론하며 하이브와 합의를 이끌 묘안이 있다고 접근했으며, 이후 '해외 주요 인사 방문 행사' 참석을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테라사이언스, 다보링크 등 주가 조작 세력과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민 전 대표를 이용하려 한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의 의도를 강하게 의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루머 확산과 입장문 발표 배경
민 전 대표 측은 9월 30일 민 전 대표가 '큰아버지' 및 박정규와 만났으나, 일부 보도와 달리 '뉴진스 탈취 계획'이나 '50억원 투자', '테라·다보링크 인수' 등의 논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히려 '큰아버지' 측이 행사 참석을 거듭 요구했으나, 민 전 대표는 정치권 연루 우려와 탬퍼링 의혹 심화 등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루머 확산에 따라 2024년 12월 5일 입장문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하며 복귀 시도 주장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은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하이브 및 어도어와의 합의를 통한 복귀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가 조작 세력의 개입 의혹과 함께, 당시 상황에 대한 녹취 및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민희진 측이 주장하는 '주가 조작 공모 세력'은 누구인가요?
A.민희진 측은 '큰아버지'라 불린 인물과 박정규 씨를 언급하며, 이들이 테라사이언스, 다보링크와 연관되어 있으며 주가 부양을 위해 민 전 대표를 이용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민희진 전 대표는 정말 뉴진스의 복귀를 원했나요?
A.민 전 대표 측은 당시 탈어도어 논의는 없었으며, 오히려 하이브 및 어도어와의 합의를 통해 정상적인 복귀와 활동을 모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풋옵션 포기까지 거론하며 합의를 시도했다는 입장입니다.
Q.민희진 측은 언론 보도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민 전 대표 측은 일부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녹취 및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또한, 수사기관에 자본시장 교란 세력의 언론 이용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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