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의혹 전면 부인
그동안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의혹, 그리고 민희진 측의 반박
하이브와 어도어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독립시키려 했다는 의구심을 품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12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이러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 위해 주주 간 계약상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격적인 '뉴진스 템퍼링'의 본질 공개
김 변호사는 "이 과정에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멤버의 가족(한 멤버의 큰아버지)이 민 전 대표 상황을 악용해 뉴진스의 탬퍼링을 계획하고 시세조종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게 '뉴진스 탬퍼링'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멤버 이탈 시도가 아닌, 훨씬 더 복잡하고 거대한 계획이 숨겨져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시세 조종 세력 지목 및 증거 제시
민희진 측은 시세조종 세력으로 D사를 지목하며 D사 회장과 민 전 대표의 녹취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D사가 멤버의 큰아버지를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임시주주총회 안건을 올렸다가 삭제한 점을 제시하며, "민희진 혹은 뉴진스 테마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추측이 아닌 구체적인 정황 증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입니다.

진실 공방의 서막: 민희진 측, 법적 대응 예고
민희진 전 대표 측은 탬퍼링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와 D사 회장을 상대로 형사 고소·고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민희진 측이 주장하는 '뉴진스 템퍼링'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A.민희진 측은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큰아버지가 민희진의 상황을 악용하여 템퍼링을 계획하고 시세조종 세력을 끌어들였다고 주장하며, 이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반박했습니다.
Q.하이브는 왜 민희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나요?
A.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독립시키려 했다는 의구심을 품고,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Q.민희진 측은 어떤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인가요?
A.민희진 측은 템퍼링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와 D사 회장을 상대로 형사 고소 및 고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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