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국회 문턱을 넘을까?오늘 국회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 법안이 처리될 전망입니다. 범야권은 필리버스터와 단식으로 맞대응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투쟁이 아닌 '투정'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20시간 넘게 이어진 필리버스터, 그 배경은?어제 오후 3시 40분쯤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20시간을 넘겼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19시간 가까이 반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청와대 오찬을 이유로 단상에서 내려오면서 대통령을 향한 '작심 발언'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손을 내밀면, 민주당은 뒤에서 법안을 강행하는 이른바 정부·여당의 '굿캅', '배드캅' 쇼라고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야당의 반발, 2차 종합특검의 쟁점은?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을 지방선거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