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공천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첫 경찰 조사공천헌금 의혹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경 서울시의원이 귀국 후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는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김 시의원은 혐의에 대한 소명을 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당시 금품을 전달한 이유와 강 의원에게 돈을 돌려받았는지에 대해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김경 시의원과 강선우 의원 자택 압수수색경찰은 김경 시의원 조사가 끝난 후, 강선우 의원과 돈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전 보좌진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선 첫 번째 사례입니다. 경찰은 증거 인멸 기회를 줬다는 비판을 받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