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펜션 매각에 나선 이유는?메리츠화재가 2008년부터 보유해 온 강원도 평창군의 펜션 건물과 부지를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매각 가격은 16억원으로, 4000평이 넘는 부지를 고려하면 상당히 낮은 가격입니다. 시설 노후화와 운영사 도산으로 자산 가치가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메리츠화재는 개인 투자자로부터 대물변제 형태로 펜션을 취득한 후 위탁 운영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용객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위탁 업체가 도산하면서 펜션은 방치되었고, 현재는 시설 보수 및 리모델링, 설비 교체 등 추가 비용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탁 운영사 도산을 매각 결정의 주요 원인으로 밝혔습니다. 카르페디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