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의 발판, 퓨처스리그 호투2년 전 강판 후 눈물을 쏟았던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장유호가 퓨처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1군 복귀를 향한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장유호는 최근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3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비록 3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볼넷 없이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 날 경기는 한화 이글스의 9-0 완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좌절을 딛고 다시 쓴 이름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던 장유호는 2022년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후 1군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퓨처스리그에서만 뛰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