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 '중학생 저녁 식사 도우미' 구인 글최근 중고 거래 앱 '당근'에 올라온 '중1 여학생 저녁 챙겨주실 분' 구인 글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글쓴이 A씨는 혼자 사는 딸이 저녁을 챙겨 먹지 않아 식사를 도와줄 사람을 찾는다며, 집에서 먹는 음식 그대로 조금만 덜어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치볶음밥, 미역국, 계란찜 등 2~3가지 반찬과 어른 밥 양을 요구하며, 한 건당 7000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식사 도움을 넘어선 위험한 제안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전 불감증인가, 절약인가?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A씨는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주소를 공개하며 근처 거주자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5일, 오후 7시 30분~8시 사이에 음식을 가져다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