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부동산 시장, 양극화의 심화올해 아파트 시장은 ‘양극화’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과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쌓이며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약 경쟁률, 전국과 서울의 극명한 대비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7.52대 1로 작년 12.23대 1 대비 하락했습니다. 청약자 수도 151만 2750명에서 71만 2078명으로 반 토막 났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아파트 평균 경쟁률은 98.88대 1에서 154.4대 1로 무려 56.14%나 치솟았습니다. 서울, 공급 부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