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이견으로 '평행선' 달리는 삼성전자 노사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규모와 제도화 여부를 두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2차 사후조정 회의에서도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중재위원장은 양측의 진전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협상은 내일 오전 재개될 예정입니다. 노조는 사흘 뒤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라 이번 협상이 사실상 마지막 타결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핵심 쟁점: 성과급 규모, 지급 기준, 제도화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분배하고 연봉 50% 상한 폐지 및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협상 과정에서 규모를 일부 낮추고 초과분을 주식으로 받는 방안까지 열어뒀지만, 제도화는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회사 측은 기존 제도를 유지하며 반도체 영업이익 200조 원 이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