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도 어두운 멕시코, 아기레 감독의 '썩소'멕시코 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에서 2-0 완승을 거두고도 마냥 웃지 못했습니다. 경기 내용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무실점 승리를 챙겼지만, 경기 후 아기레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이는 후반 추가시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핵심 센터백 세사르 몬테스 때문이었습니다. 몬테스는 선발 출전해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경기 막바지 무리한 수비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몬테스 퇴장이 멕시코에 미칠 영향신장 195cm의 장신 센터백인 세사르 몬테스는 빌드업, 제공권, 수비력을 모두 갖춘 멕시코의 핵심 자원입니다. 러시아 명문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활약하는 유럽파로 A매치 68경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