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월드컵 여정 마감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을 두 경기 만에 접었습니다.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1-2로 석패하며, 1차전 오스트리아전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 조기 탈락을 확정 지었습니다. 비록 최종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앞선 경기 결과와 승자승 원칙에 따라 다음 라운드 진출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요르단은 이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해 B조 2위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으나, 첫 대회 출전과 함께 조별리그 통과라는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알제리와의 접전, 역전패의 아픔요르단은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먼저 리드를 잡았습니다. 전반 36분, 알 라시단의 침착한 슈팅으로 앞서나갔으나, 후반전에 알제리의 맹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