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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투수 2

15억 포기하고 KIA로…홍건희, '돈 아닌 계약 기간'에 대한 진심 고백

친정팀 KIA 타이거즈 복귀, 홍건희의 설렘과 다짐우완투수 홍건희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친정팀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향한 홍건희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는 "두산 베어스에서 6년 정도 뛰었고 다시 돌아오게 됐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다. 설레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며 "팬분들이 나에 대해 기대하시는 만큼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KIA 선수단은 25일부터 본격적인 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화순고 시절부터 KIA와의 인연, 그리고 두산에서의 성장1992년생인 홍건희는 화순초-화순..

스포츠 2026.01.24

159km 되찾고 수호신 등극, 24세 금쪽이 사사키 로키, 선발 고집은 美에서도 여전?

빅리그 데뷔와 예상치 못한 현실사사키 로키의 빅리그 데뷔는 예상대로 순탄치 않았다. 올해 10경기(선발 8)에 등판, 36⅓이닝을 소화하며 1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6에 그쳤다. 특히 WHIP(이닝당 볼넷+안타 허용률)이 1.43에 달했다. 쇠고집이 초래한 결과: 최저 연봉과 마이너리그 계약사사키의 쇠고집으로 인한 이른 진출은 본인에겐 최저연봉과 마이너리그 계약, 6년의 서비스타임, 그리고 650만 달러(약 95억원)의 계약금만 주어졌다. 꿈의 무대,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사사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오타니와 함께 160㎞ 이상의 직구를 던진 단 2명뿐인 일본 투수였다. 하지만 정규시즌 '선발' 사사키가 99마일(약 159㎞) 이상의 직구를 던진건 단 8번에 불과했다. ..

스포츠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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