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홈플러스, 벼랑 끝에 서다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새 주인을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른 시일 내에 인수합병(M&A)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파산이나 청산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언급됩니다. 홈플러스가 직고용한 인력과 입점업체 등 협력업체 규모까지 고려하면 10만 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안인데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를 경영하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책임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됩니다. 인수 난항의 그림자유통업계에 따르면 회생계획안 제출 마감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까지 홈플러스 인수의향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홈플러스는 애초 6월 전 법정관리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조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