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현지 누나' 인사 청탁 의혹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현지 누나'를 언급하며 특정 인사의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직 추천을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부탁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문진석 수석은 김남국 비서관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 홍성범 전 자동차산업협회 본부장을 추천했으며, 김 비서관은 이를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인사 청탁의 구체적인 내용문진석 수석은 김남국 비서관에게 홍성범 본부장을 KAMA 회장으로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며, 강훈식 실장이 반대할 것을 우려해 김 비서관에게 도움을 구했다. 김남국 비서관은 이에 '강훈식이 형'과 '김현지 누나'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하며, 문 수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