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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 3

텅 빈 거리, 얼어붙은 연말: 자영업자들의 절규, 'IMF, 코로나보다 힘들다'

연말 특수, 어디로?연말이면 붐비던 거리가 썰렁하다 못해 텅 비었습니다. 을지로, 영등포 등 번화가에서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며 절규하고 있습니다. 25년 넘게 횟집을 운영해온 김 모씨는 '저녁 회식 예약은 거의 전멸 수준'이라고 말하며, 직원 인건비와 가게 유지비를 걱정했습니다. 10년째 고깃집에서 일하는 이 모씨는 매출이 작년보다 50% 이상 줄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연말 특수는 옛말이 된 지 오래고, 몇몇 유명 가게를 제외하면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리의 침묵: 영등포 먹자골목의 현실영등포구 먹자골목의 풍경 역시 암울했습니다. 최근 입소문 난 맛집을 제외하고는 손님이 드문드문했고, 큰 매장에도 한두 테이블만 손님이 자리한 곳이 많았습니다. 곱창집을 운영하는 임 모씨는..

이슈 2025.12.11

100만원 팔아 24만원 남는데… 중소기업 눈물의 '밑지는 장사', 왜?

씁쓸한 현실, 중소기업의 고충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대규모 유통업체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부담하는 판매 수수료율이 최대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면서 입점 업체들이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보았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눈물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소기업 900곳(백화점 입점 500곳·대형마트 입점 400곳)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다양한 입점 형태응답 업체들의 입점 형태를 보면, 백화점은 특약매입(판매되지 않은 상품을 납품업자에게 반품할 수 있는 조건으로 외상매입) 거래가..

이슈 2025.12.09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상공인 생존 위협…'탈팡' 현실화에 매출 급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소상공인에게 드리운 그림자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쿠팡을 주요 판로로 삼아온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가 현실화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으며, 특히 쿠팡 입점 업체의 4분의 3이 소상공인이라는 점에서 그 피해는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포함된 민감 정보 유출이 뒤늦게 확인되고, 정부가 2차 피해 우려를 거듭 경고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탈팡'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소상공인들의 절규…매출 급감, 생존 위협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사례가 속속 보고되..

이슈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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