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10주년 그 감동의 순간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맞아 강원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쌍문동 가족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드라마 속 패션을 그대로 재현하며 10년 전의 추억을 선사했다. 덕선이네, 동룡이네, 택이네, 선우네, 그리고 정봉이네가 세 곳에서 만났다. 류준열, 정봉이네와 함께한 10주년스케줄상 불참 가능성이 높았던 류준열이 '정봉이네' 모임에 깜짝 합류했다. 몰랐던 가족들은 "못 온다며"라면서 반겼고, 류준열은 아빠 김성균과 '반가워요' 인사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열은 "마침 근처인 강원도에서 촬영이 있었다. 오프닝 촬영 후 가야한다"면서 "오늘 촬영하는 이 카페가 우리 집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