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담긴 교가, 81세 김장하 선생을 울리다진주시에서 수십 년간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김장하 선생이 제자들의 교가 제창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24일, '진주 남성당 교육관' 개관식에서 명신고등학교 졸업생들은 김 선생 앞에서 교가를 불렀고, 이 모습에 김 선생은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김장하 선생은 자신이 세운 명신고를 국가에 헌납하는 등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으며, 그의 진심이 담긴 교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100만원의 가치: 명신고 교가에 담긴 특별한 의미명신고 교가는 단순한 학교 노래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1983년 학교 개교를 앞두고 김장하 이사장은 진주 출신 유명 작곡가 정민섭에게 교가 작곡을 의뢰했고, 당시 100만원이라는 거액의 사례비를 지불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