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범수 FA 영입 후 한화의 보상선수 선택 주목
KIA 타이거즈가 FA 투수 김범수를 영입하면서 한화 이글스의 보상선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계약기간 3년, 최대 20억 원의 조건으로 KIA에 합류했으며, 이에 따라 한화는 보상금과 보상선수, 혹은 보상금만 받게 됩니다. 김범수는 지난해 48이닝 2.25의 평균자책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보상선수 규정 및 KIA의 보호선수 명단
김범수는 KBO FA 등급제상 B등급으로, KIA는 한화에 연봉의 100%와 보상선수 1명 또는 연봉의 200%를 지불해야 합니다. 한화는 KIA로부터 보호선수 25인 외 명단을 받았으나, KIA는 핵심 선수들을 다수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시켜 한화의 선택 폭을 좁혔습니다. 군보류선수, 외국인 선수 등은 자동 보호 대상입니다.

한화의 즉시전력감 외야수 확보 희망
한화는 2026시즌 대권 도전을 위해 즉시전력감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특히 외야수 영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내야진은 탄탄하지만 외야는 주전 중견수가 공석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KIA가 김호령, 이창진 등 즉시전력감 외야수들을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아 한화의 선택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투수 보상선수 가능성과 과거 사례
만약 즉시전력감 외야수 확보가 어렵다면, 한화는 투수 보상선수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록 한화 마운드에는 유망주들이 많지만, 페넌트레이스에서 확실한 계산이 서는 투수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과거 두산 베어스는 FA 양의지 이적 시 보상선수로 이형범을 지명하여 통합 우승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결론: 한화의 선택, 전력 보강의 향방은?
KIA의 김범수 FA 영입으로 촉발된 한화의 보상선수 선택은 팀의 전력 구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즉시전력감 외야수 확보에 대한 한화의 희망과 KIA의 보호선수 전략이 맞물려, 최종 결정에 대한 야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범수의 FA 등급은 무엇인가요?
A.김범수는 KBO FA 등급제상 B등급입니다.
Q.KIA가 한화에 보상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얼마인가요?
A.KIA는 김범수의 2025시즌 연봉의 100%(1억 4300만원)와 보호선수 25인 외 보상선수 1명 또는 연봉의 200%(2억 8600만원)를 지불해야 합니다.
Q.과거 보상선수로 팀에 크게 기여한 사례가 있나요?
A.네, 두산 베어스는 2018시즌 종료 후 FA 양의지 이적 시 보상선수로 이형범을 지명하여 2019시즌 통합 우승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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