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한국의 현실적인 위치
축구 통계 전문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분석한 한국 축구대표팀 우승 확률은 0.3%였다. 본선행을 확정한 42개국 가운데 공동 26위로 포트 3의 이집트, 알제리와 같은 군으로 배치했다. 해외 언론 역시 한국을 '1승 제물'로 여기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옵타의 예측: 스페인이 우승 후보 1순위
옵타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사흘 앞두고 슈퍼컴퓨터를 통해 내년 대회 결과를 조기 예측했다"면서 아래 명단을 공개했다. 옵타가 꼽은 우승후보 1순위는 스페인이다.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인 17%를 부여했다.

스페인의 압도적인 최근 경기력
스페인은 유로 2024에서 7경기 중 6경기를 90분 안에 승리로 마무리했다. 8강에서 독일을 꺾을 때만 연장전이 필요했다. 최근 A매치 성적이 놀랍다. 31경기 연속 무패(25승 6무)를 쌓고 있다. 마지막 쓴잔이 2023년 3월 28일 스코틀랜드 원정에서의 0-2 패배

우승 후보 및 아시아 국가들의 예상
스페인에 이어 프랑스(14.1%), 잉글랜드(11.8%), 아르헨티나(8.7%), 독일(7.1%), 포르투갈(6.6%), 브라질(5.6%), 네덜란드(5.2%), 노르웨이(2.3%), 콜롬비아(2.0%)가 우승 확률 톱10을 구성했다. 월드컵 우승을 최종 목표로 공언한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17위(0.9%)를 차지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은 0.3%의 우승 확률로 이집트, 알제리와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해외 언론의 한국 평가: '1승 제물'로 인식
복수의 해외 언론은 한국 전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 양상이다. 유럽과 남미 매체 안 가리고 포트 2에서 만나면 이로울 파트너로 홍명보호를 꼽고 있다. 아르헨티나 'TyC스포츠'는 북중미 월드컵 포트2에 속한 12개국 전력을 조망하면서 "행운이 따른다면 마주할 수 있는 팀"으로 한국을 점찍었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상대, 한국
"한국과 이란이 가장 상대하기 수월한 나라라 볼 수 있다. 두 팀 모두 아시아에선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월드컵 본선엔 여유 있게 올랐지만 국제무대는 다르다. 압도적인 피치 영향력을 지닌 선수가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영국 'DAZN' 또한 한국을 만나고 싶은 조 추첨 상대로 뽑았다. "잉글랜드 입장에서 아시아 팀과 대진은 가장 좋은 추첨 결과"라고 적었다.

결론: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의 과제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0.3%의 우승 확률을 부여받으며 '1승 제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 언론은 한국을 포트 2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로 지목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부족을 지적한다. 48개국으로 확대된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조 편성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은?
A.옵타에 따르면 한국의 우승 확률은 0.3%입니다.
Q.해외 언론이 한국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A.대부분의 해외 언론은 한국을 포트 2에서 만나고 싶은 '1승 제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Q.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A.옵타는 스페인을 17%의 우승 확률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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