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불법 대부업체의 덫: 12,000% 이자율의 공포
대구 지역에서 1만2000%의 '살인적인 이자율'을 적용하며 협박성 추심을 이어간 불법 대부업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부업법, 채권추심법,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대구 거점 불법대부 조직원 12명을 검거했습니다.

조직적 운영과 은밀한 영업 방식
A씨와 B씨가 이끈 조직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0월까지 대구에서 대포폰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접근한 전국 173명을 상대로 5억2000만원 상당을 초고금리로 불법 대부한 혐의를 받습니다. 총책들은 고교 선후배 사이인 공범들을 끌어들여 대구의 고층 아파트를 임차한 뒤 △총책 △영업팀장 △영업팀원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영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악질적인 추심 방식: 협박과 인격 모독
채무자가 상환하지 못하면 조직원들은 그 지인들에게 "채무자가 유흥업소에 다닌다"는 등 허위 사실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압박했습니다. 채무자의 초등학생 자녀에게까지 협박 문자를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민을 노린 덫: 담보 없는 대출과 고금리
채무자 상당수는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층으로 담보 없이 돈을 빌리는 대신 본인 사진과 지인의 연락처를 업체에 제공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저 4000%에서 최고 1만2000%에 달하는 초고금리를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망을 피하려는 치밀함: 대포폰, 가명, 그리고 은신처
조직원들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대포폰과 가명을 사용했으며 추심 과정에서도 1인당 5~6개의 계정을 돌려쓰며 신분 노출을 피했습니다. 대부업 사무실 역시 외부 노출이 적은 대단지 고층 아파트에 꾸렸으며 1~3개월 간격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경찰의 강력한 수사 의지
경찰은 지난 8월 대부업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들을 상대로 한 불법대부업, 고리대금, 악질 추심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2,000% 이자율, 협박, 그리고 착취: 대구 불법 대부업체의 민낯
대구에서 발생한 불법 대부업체 사건은 고금리, 협박, 그리고 악질적인 추심으로 서민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습니다. 경찰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파헤치고 있으며, 서민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불법 대부업체는 어떻게 서민들을 유혹하나요?
A.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을 대상으로, 담보 없이 소액 대출을 해주는 척하며 접근합니다. 하지만, 4000%에서 12000%에 달하는 살인적인 이자율을 적용하고, 채무 불이행 시 협박과 인격 모독을 서슴지 않습니다.
Q.불법 대부업체의 협박 수법은 무엇인가요?
A.채무자의 지인들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채무자의 자녀에게까지 협박 문자를 보내는 등 극악무도한 수법을 사용합니다. 유흥업소 관련 허위 사실 유포, SNS 박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압박합니다.
Q.경찰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A.경찰은 조직원들을 검거하고, 범죄 수익을 추적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 대부업 및 악질 추심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수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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