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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한일전 참패, 안세영-서승재 없는 한국, 일본에 4연패 굴욕

caca 2025. 12. 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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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서승재-김원호 없는 한국 배드민턴, 일본에 4연패 굴욕

한국 배드민턴이 안세영(여자 단식), 서승재-김원호(남자 복식·이상 삼성생명) 등 간판 선수들을 제외하고 치른 한일전에서 4번 모두 졌다. 몇몇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맹활약은 반갑지만 대표팀의 전체적인 실력은 중국은커녕 일본을 넘기도 힘들다는 뜻이다.

 

 

 

 

43년 전통의 한일전, 1.5~2군 선수들의 격돌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지난 2일과 3일에 걸쳐 일본 가나가와현 스카이 아레나 자마에서 진행된 '제39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경기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대회는 43년을 자랑하는 전통의 교류전이다. 1982년부터 시작돼 매년 양국이 교대로 개최한다. 지난해엔 열리지 않았으나 2023년엔 한국에서 치러졌다.

 

 

 

 

최정예 선수 출전했던 2023년 대회와는 다른 양상

당시엔 한국이 안세영, 김소영-공희용(여자 복식). 일본이 모모타 겐토(남자 단식) 등 최정예 선수들이 여럿 출전해 1군 맞대결 성격의 대회로 열렸다. 이번엔 국가대표 중 1.5~2군 선수들이 등장했는데 한국은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이 이틀 연속 열린 끝에 모두 패했다.

 

 

 

 

2-3 석패, 아쉬움 가득했던 첫날 경기

우선 2일 열린 여자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 첫 경기에서 한국은 모두 매치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박가은과 이소율이 각각 여자 단식에서 이겼고 김병재, 박상용도 남자 단식에서 이겼지만 넘저 복식, 여자 복식에서 각각 2전 2패를 기록했고, 남자 단식 최지훈, 여자 단식 최효원이 패하면서 웃지 못했다.

 

 

 

 

남자 대표팀 1-4 완패, 여자 대표팀 2-3 패배

2일 차 경기에서 한국은 남자 대표팀이 1-4 완패를 당했다여자 대표팀은 또 다시 2-3으로 졌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박슬-정유빈 조가 복식 경기에서 이겼고 부서연이 단식 경기에서 이겼다. 남자 대표팀은 김병재가 이틀 연속 단식 이긴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4게임에서 모두 졌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의 빈자리, 뼈아픈 현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가 해당 종목의 올시즌 국제대회 우승 횟수나 올시즌 상금 총액, 승률 등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 배드민턴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하지만 아직 대표팀의 전체적인 저변은 일본도 이길 수준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 한국 배드민턴, 일본에 4연패 굴욕, 숙제는 '저변 확대'

이번 한일전 결과는 한국 배드민턴의 현실을 보여주는 씁쓸한 결과였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 등 핵심 선수들의 부재는 뼈아팠고, 일본과의 경기에서 4연패를 당하며 1.5~2군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 저변 확대라는 숙제를 안게 되었다. 배드민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한일전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부진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안세영, 서승재-김원호 등 주축 선수들의 부재와 1.5~2군 선수들의 경험 부족, 그리고 일본 선수들의 전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Q.앞으로 한국 배드민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요?

A.1.5~2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 강화, 유소년 배드민턴 저변 확대, 그리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Q.이번 한일전 결과가 한국 배드민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주요 선수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수 육성 시스템의 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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