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와의 갈등 심화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가 안필드(리버풀 홈구장)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하면서 불만을 터뜨린 그가 아르네 슬롯(47·네덜란드) 감독과 갈등을 빚더니 다가올 인터밀란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인터밀란 원정 명단 제외 확정
8일(한국시간)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살라는 오는 10일 인터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원정경기 때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는 게 확정됐다.

살라의 폭탄 발언
앞서 살라는 지난 7일 “저는 EPL에 입성한 이래 누구보다 많은 득점을 올렸다”면서 “제가 만약 다른 팀이었다면 모두가 언론을 통해서 선수를 옹호했을 거다. 이런 상황에 놓인 건 저뿐”이라고 분노했다.

부진과 에이징 커브
살라가 벤치로 밀려난 건 부진이 가장 큰 요인이다. 그는 올 시즌 기량이 급격하게 저하되면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과 전문가의 평가
자연스레 살라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살라를 이제 그만 보내줄 때가 됐다”면서 방출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리버풀 출신 해설위원 제이미 캐러거도 “전방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수비 가담도 하지 않는다면 살라를 계속 기용할 이유가 없다. 살라가 매 경기 선발로 나서는 시대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방출 수순?
이에 리버풀은 당장 내달 겨울 이적시장 때 살라를 방출하려는 분위기다.

고액 연봉의 부담
스포츠 재정 통계 전문 매체 카폴로지에 따르면 살라의 주급은 무려 40만 파운드(약 7억 8200만 원)에 달한다.

리버풀 살라, 방출을 향해 가는가?
모하메드 살라의 경기력 저하, 감독과의 갈등, 그리고 고액 연봉이 맞물려 리버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인터밀란 원정 제외는 사실상 방출을 암시하며, 팬들과 전문가들의 비판 속에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살라의 현재 상황은 무엇인가요?
A.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제외, 감독과의 갈등, 인터밀란 원정 명단 제외로 인해 리버풀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Q.살라의 부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올 시즌 기량 저하, 득점력 감소, 결정적인 찬스에서의 마무리 실패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앞으로 살라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A.겨울 이적 시장에서 방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구체적인 행보는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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