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원청 교섭 거부에 총파업 돌입 선언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의 하청 노조 교섭 외면이 계속되자, 전국적인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통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금속노조는 7월, 8월, 9월에 걸친 총파업을 예고하며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원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며 노동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현대차그룹 본사 앞 결의대회, '하청 노조 교섭' 요구 봇물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모여 현대차의 하청 노조와의 성실한 교섭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은 "원청 교섭에 나오지 않고 있는 현대차 본사 타격 투쟁을 지속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