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47G 연속 출루! 험난했던 여정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며 47경기 연속 출루라는 대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출발부터 험난했습니다. 1회 말, 상대 투수의 시속 94마일 싱커가 오른쪽 어깨 부근을 강타하며 사구로 출루하는 아찔한 순간을 맞았습니다. 고통을 호소할 정도로 강한 충격을 받았지만, 이로써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시작된 연속 출루 기록을 47경기로 늘렸습니다. 이 기록은 일본 국적 선수 신기록이며, 아시아 최다 기록 보유자인 추신수(52경기)의 기록 경신까지 단 5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추신수 기록에 도전하는 오타니오타니는 지난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4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며 일본인 메이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