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차 검사, 미제 사건 해결 위해 대거 투입최근 각 검찰청의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이른바 '2학년'으로 불리는 저연차 평검사들이 대거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특정 사건 해결이나 수사 주특기와 무관한 미제 처리를 위한 파견으로, 검찰 내에서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특검 인력 차출로 인한 일선 부담과 검찰개혁 파고 속에서 평검사들은 '버틸 자신이 없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2명의 2학년 검사가 파견 명령을 받았으며, 이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제 사건, 1년 만에 49% 급증…업무 부담 가중법무부는 정식 인사발령 대신 '미제가 많으니 몇 달만 일해달라'는 파견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 검찰청의 미제 사건은 2024년 6만4546건에서 지난해 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