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 입국 중국인, 제주에서 소매치기 행각… 구속제주도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가 소매치기 혐의로 구속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관광객을 노린 범행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무사증 입국 제도를 악용한 범죄로, 관광객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이튿날부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등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가 9명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범행 수법JIBS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크리스마스인 25일 저녁 6시 11분쯤 제주 시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