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원내대표 부인, 공천헌금 의혹에 휩싸이다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부인 이 씨가 전직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현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담긴 녹취가 공개된 강선우 의원에 이어, 김 전 원내대표 측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직 구의원들의 충격적인 증언: 돈을 주고받은 구체적인 정황2023년 12월에 작성된 탄원서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동작구 전직 구의원 A 씨는 김 전..